기획예산처의 반대로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어왔던 옥동-농소간 국도7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건교부와 기획예산처 등과
여러차례 협의를 거친 결과 올해 교통특별회계 예산에 총연장 17킬로미터 왕복4차선의
옥동-농소간 도로 개설을 위한 실시설계비
14억여원을 반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옥동-농소간 도로는 3천400여억원을 들여
오는 2천11년 완공할 예정이며,이 도로가 개설되면 울주군과 남구-중구-북구를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 교통축이 갖춰져 시가지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신항만이 건설중인 남구 용연에서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울주군 청량 나들목까지
5.7킬로미터의 국가산업단지 연결도로도
실시설계 예산이 반영돼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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