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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사업 의지있나?

입력 2006-10-09 00:00:00 조회수 159

◀ANC▶
오늘(10\/9)은 560돌 한글날이었습니다.

울산이 낳은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가 복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행정력 부족으로
복원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외솔 최현배 선생

울산이 낳은 대표적 한글학자지만, 기념
사업은 겉돌고 있습니다.

중구청이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구
병영동 최현배 선생의 생가 복원 사업이
아직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복원 대상 부지 18필지 가운데 3필지를
아직 매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주변에 지가가 상승해서...

중구청이 지난해까지 확보한 예산은 사업비
47억원 가운데 15억원에 불과해, 지가 상승에 적극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또, 올해 8월까지 보상협의를 마치겠다고
했지만, 이마저도 물건너가 내년 완공은 커녕 착공조차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S\/U▶복원 사업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관할
중구청이 사업추진 의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중구청이 역시 기획했던 외솔 기념 우리말
겨루기 대회와 우리말 바로알기 책자 발간,
외솔 추모 시집 발간도 거창했던 계획과 달리, 한글날을 기념해 열리거나 발간되지
않았습니다.

한글날을 기념한다며 조용수 중구청장과
구의원들은 외솔 생가터를 찾았지만,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건지 생색만 내겠다는 건지 의문스럽기만 합니다.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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