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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북구.울주군>투기지역 후보

이상욱 기자 입력 2006-10-09 00:00:00 조회수 146

◀ANC▶
울산지역의 집 값이 크게 오르면서 동구와
북구,울주군도 주택투기지역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번달에만 2천여가구의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지역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산시 남구와 중구가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동구와 북구,울주군 등 울산시
전역이 투기지역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들 지역의 집값 상승폭은 지난 8월 물가
상승률 0.2%대비 1.3배, 8,9월 두달동안의 집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의 1.3배를 넘어 투기의혹이
짙은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S\/U)특히 최근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이 곳 북구는 지난 5월이후 두번째 투기
지역 후보에 올라 최종 지정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부동산 가격안정 심의위원회는 이달말 울산시
동구와 북구,울주군 등 전국 15곳의 투기지역
후보를 대상으로 최종 심의를 거쳐 지정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C.G)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해
9월대비 1년새 중구가 20.8%,남구가 11%나
오르는등, 울산 전역에 걸쳐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달에만 무려 2천 가구가 신규
분양되는 공급과잉속에 울산전역이 투기지역에 오르 내리면서 이같은 집값 오름세는
점차 사그러들 전망입니다.

◀INT▶윤진태 회장(한국공인중개사협회)

주택 투기지역 지정이 아파트 신규분양과
재개발이 한창인 지역 주택시장에 어떤 판도
변화를 몰고올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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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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