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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우선순위를 두고 논란을 빚어온
옥동-농소간 국도7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산 반영 결정으로
본격 추진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새로운 광역교통망이
구축돼 도심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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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경쟁노선인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와
사업 우선순위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여온
옥동-농소간 국도 7호선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마친 기획예산처가
도심 교통혼잡 개선과 경제성 등 도로개설
효과가 상대적으로 큰 옥동-농소간 도로를
우선 개설하기로 하고, 올해 실시설계비를
반영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총연장 16.9킬로미터 왕복4차선의
옥동-농소간 도로는 실시설계가 끝나는데로
2천8년 착공해 오는 2천11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INT▶유인규 건설도로과장
(시가지 교통체증 완화 기대)
이와함께 남구 용연동 울산 신항만에서
신설되는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청량 나들목
까지 5.7킬로미터의 국가산업단지 연결도로도
실시설계 예산이 반영돼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여기에다 남구와 동구를 직접 연결하는
울산대교와 오토밸리 산업로 배면도로까지
개설되면 울산시가지를 둘러싼 새로운 광역
순환도로망이 구축됩니다.
(S\/U)이처럼 도심외곽의 도로망이 대폭적으로 확충되면 만성적인 시가지 교통난 해소는 물론
울산지역의 전반적인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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