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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에는 강한 바람 때문에 파도에 휩쓸리는 실종 사고가 잇따라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연휴 사건 사고 소식을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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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특수기동대원이 물 속에서 엉킨 그물
뭉치를 걷어 떠오릅니다.
해경은 지난 7일 스크류에 그물이 감겨
표류하던 벨기에 선적 4백톤급 냉동운반선을
울산항으로 예인해 그물 해체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밖에도 수난 실종 사고가 잇따라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6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방파제에서
놀던 김 모군 형제가 큰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습니다.
◀SYN▶ 소방구조대원
다행히 12살 형은 구조됐지만, 7살 동생은
실종 사흘만인 어제 오전 해경 선박에 의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지난 7일 오전 울주군 간절곶 등대
방파제에서도 29살 이 모씨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는데, 높은 파도 때문에 계속 수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남구 문수 양궁장 뒤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5백평을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되는 등 성묘객들이 몰린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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