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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초.중학생들은 고학년이 될수록
독서시간이 줄고, 지역별 교육 양극화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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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학생들의 독서시간은 얼마일까?
중학생들의 하루평균 독서시간은 30분이었고,
초등학생들의 54분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단법인 부산교육연구소가
부산지역 초.중학생 천2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괍니다.
독서교육의 강조에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업에 쫓겨 독서를 소홀히 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휴대전화는 초등학생의 경우 15%였으며,
중학생은 3명중 2명꼴인 66%가
갖고 있었습니다.
학원수강은 초등학생이 평균 2곳,
중학생은 평균 1곳 정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초등학생의 90%가
한 곳 이상 수강을 하고
3곳 이상도 28%나 됐습니다.
중학생은 77%가 한곳 이상,
3곳 이상은 9%였습니다.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일수록 다니는 학원 수도 많아,교육 양극화가 심각했습니다.
◀INT▶(전창완 교사)
토요 휴무일 활용에서는
유익하게 보낸다는 응답자가
초등학생은 44.8였으나,
중학생은 32.8%에 그쳤습니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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