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대부분의
시민들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일과를 위해
재충전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긴 추석 연휴로 예년과 같은 정체는
없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어제밤까지 극심한 정체를 빚었던 울산인근
도로는 언제 그랬냐는 듯 평소보다 오히려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추석 연휴가 긴 탓에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분산됐기 때문입니다.
오후들어 행락 차량이 더해지며 일부 구간은
다소 정체를 빚기도 했지만 평소 휴일 오후
수준을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일찌감치 울산으로 돌아 온 시민들은
근교 산과 바다, 도심 공원을 찾아 연휴 내
쌓인 피로를 풀고 한주의 시작을 준비했습니다.
가을산을 찾아 연휴를 마무리하는 사람들,
가족들과 함께 도심 공원을 찾아 한가위 명절
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조상의 묘를 찾은
늦깎이 성묘객들까지 모두들 보람 있는 연휴
마지막 날을 보냈습니다.
◀INT▶김재성\/남구 옥동
중구 차 없는 거리와 시내 극장가에는
평소 휴일 보다 배 이상 많은 인파가 몰려
연휴 분위기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대부분의 기업체들이 정상
근무에 들어가지만 일부 현대 계열사는
내일까지 추석 연휴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