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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에는 강한 바람 때문에 파도에 휩쓸리는 실종 사고가 잇따라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연휴사건 사고 소식을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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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특수기동대원이 물 속에서 엉킨 그물
뭉치를 걷어 떠오릅니다.
해경은 어젯밤(10\/7) 스크류에 그물이 감겨
표류하던 벨기에 선적 4백톤급 냉동운반선을
울산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이밖에도 수난 실종 사고가 잇따라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6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방파제에서
놀던 김 모군 형제가 큰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습니다.
◀SYN▶ 소방구조대원
다행히 12살 형은 구조됐지만, 7살 동생은
실종 사흘만인 오늘 오전 해경 선박에 의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어제(10\/7) 오전 울주군 간절곶 등대
방파제에서도 29살 이 모씨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는데, 오늘 오후부터 갑자기 파도가
높아져 일단 수색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또 지난 6일에는 남구 문수 양궁장 뒤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5백평을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되는 등 성묘객들이 몰린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는 귀성객들로 인해
교통량이 급증했지만 다행히 사망 사고로
이어지는 큰 교통 사고는 없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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