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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격은
좀 비싸더라더라도 친환경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지금
농촌에서는 오히려 친환경농산물 재배 면적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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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를 이용한 친환경쌀이 가을걷이를 앞두고 황금들녘을 가득 채웠습니다.
바람이 스칠 때마다 여기저기서 뛰는 메뚜기가 이곳이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단지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쌀은 일반쌀보다 40%나
비싸지만 이미 지난 8월말에 주문이 완료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정임모 \/\/ 오리쌀작목반장
(소비자들이 찾는 전화오면 조금만 기다려랴,,)
이외에도 울산지역에서 생산되는 황우쌀과
우렁이쌀 등 친환경농산물은 없어서 못팔만큼 공급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s\/u)이처럼 친환경 농산물이 판매도 잘되고
가격도 좋지만 생산면적은 오히려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cg)재배면적을 늘려야할 상황이지만 올해 생산면적과 생산농가 모두 지난해보다 조금씩
줄었습니다. cg)
농촌의 고령화로 품이 많이 드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수남 상북농협 조합장
(노령화로 더 이상 확장하기 힘들다,,)
농업개방에 맞설 돌파구를 친환경농산물에서 찾아야 하지만 지금의 농촌은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할 일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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