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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연휴 넉넉하게 보내고 계시죠.
그러나 추석 연휴에도 아랑곳 없이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명절이 더 바쁜 사람들을 옥민석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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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돌아가는 석유화학공단은 추석 연휴에도 시뻘건 불길과 하얀 김을 연신 내뿜고 있습니다.
장치산업의 특성상 공장을 멈출수 없기때문입니다.
컨테이너 부두도 수출작업이 한창입니다.
석유화학공단에서 쏟아지는 제품을 제때 실어나르기 위해 크레인과 트레일러가 쉴새없이 움직입니다.
◀INT▶ 안태환 차장\/\/ 울산컨테이너터미널
(공장들이 24시간 운영, 우리도 서비스해야,,)
모두가 고향을 찾을때가 경찰들은 더 바쁘고 긴장되는 시깁니다.
더 꼼꼼히 순찰을 돌고 빈집을 살피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갑니다.
명절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시민들에 대한 사명감으로 이겨냅니다.
◀INT▶ 김주목 순경 \/\/ 울산남부경찰서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밖에 24시간 출동대기인 소방관들과 바다를 지키는 해경들도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묵묵히 자기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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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흘리는 땀방울과 숨은 노력들이 추석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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