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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내년 7월 착공

입력 2006-10-06 00:00:00 조회수 35

◀ANC▶
오는 2천9년 개교하는 울산국립대가
내년 7월 착공됩니다.

울산국립대 설립을 위한 특별법이 정기 국회에 상정돼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1년전 울산국립대 설립이 확정된 뒤
관련 업무들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주군 언양읍 반연지구 30만평으로
이미 위치가 결정돼 있는 울산국립대는
올 연말 부지 보상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현재 이 일대 도시기반시설 설계에 들어갔으며 15년간 매년 100억원씩 투입될
대학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조례도
연말까지 제정할 방침입니다.

내년 7월 착공할 건물공사는 교육부가 주체가 돼 BTL방식 즉 민간업체가 지은 뒤 일정액의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시행되며
추정사업비는 2천500억원입니다.

그러나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도 몇가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학부 천명,대학원 500명 등 천500명의
정원으로 출발하는 국립대 설립에 필요한 근거 법령인 관련 특별법이 올 정기국회를
통과해야합니다.

◀INT▶김종만 총괄지원계장 울산시

학과구성과 관련해서는 이공계와 경영계열외에
교육부에서는 대학원에 중등교원 과정을
생각하는 반면 울산시에서는 사범대나
초등교사 양성과정을 주장해 팽팽한 의견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대학의 이름을 어떻게 제정할지를 놓고도
아직까지 해법이 없어 울산시가 내년초에
시민공모에 부칠 계획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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