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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항만 건설사업이 현재 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2015년 울산 신항이 완공되면 수출업체의 물류비 부담 경감으로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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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용연동과 울주군 온산읍 앞바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울산신항 건설 현장입니다.
중앙 방파제와 민자 부두가 위용을 드러내고,
한쪽에선 케이슨 제작이 한창입니다.
해상 구조물인 케이슨은 개당 무게가
5천톤이나 나가지만, 일주일에 한 개씩 만들
만큼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 송운용 감리단장
"방파제에 낚시 공간과 놀이터를 만들어 차별화
CG>총 공사비 3조5천억원이 투입되는 신항
공사는 모두 28선석이 조성되고 2.1킬로미터의 남방파제와 2킬로미터의 북방파제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지난 1995년 첫 삽을 뜬 울산신항 공사는,
그동안 정부 예산이 수차례 삭감되면서
현재 15%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완공 시기도 당초 2천11년에서
2천15년으로 늦춰졌지만 내년 울산항만공사
출범으로 공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백건우 공사계장
"동북아 액체 허브항으로 발전..."
울산신항만의 건설은 현재 중국과 동남아
위주로 돼 있는 울산항의 수출 노선 다변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U) 신항만 건설로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전진기지인 울산은 안정적인 물류망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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