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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맞아 분주

설태주 기자 입력 2006-10-04 00:00:00 조회수 51

◀ANC▶
내일(10\/5)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추석을 앞두고 분주한 시가지 표정을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연휴를 하루 앞두고, 거리는 사람들로 넘쳐
났습니다.

일선 학교가 대부분 휴업이나 단축 수업을
실시해, 시민들은 가족 단위로 영화 관람이나 쇼핑에 나섰습니다.

갈수록 불경기를 맞고 있는 재래 시장도
모처럼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INT▶ 최순정(39세)
"내일 준비.. 마트보다 시장이 싸고 다양..."


은행에는 추석 자금과 새뱃돈으로 쓸 새 돈을
구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이었고,
자동차 정비 공장에도 차량 점검으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공항과 터미널에는 오후 들면서 울산을 찾는 사람들이 속속 도착했습니다.

◀INT▶ 진옥순(80세)
"아들이 조선소에... 제사도 여기서 지내..."


비행기표와 열차표는 대부분 매진됐지만,
고속 도로는 연휴가 길어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S\/U) 울산 기상대는 추석날 흐리고 한 두차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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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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