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교육재정으로 인해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들의 수익자 부담 경비가 지난해 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최순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학부모들이 부담한 수익자 부담 경비는 모두
천16억원에 달했으며,학생 1인당 금액으로
환산하면 초등학생은 평균 38만원,중학생은
43만원,고등학생은 86만원에 이릅니다.
항목별로는 급식비가 전체의 69%로 가장
많았고 특기적성교육비 10.5%, 현장학습비
7.4%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각급학교가 학부모들로부터 거둬들인 학교발전기금도 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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