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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시달리던 재래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모처럼 활기를 띄었습니다.
자동차 등 많은 기업체들은 휴일도 반납하고 수출 물량을 맞추기 위해 특별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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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을 맞은 재래시장은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여기 저기서 터져나오는 정경운 흥정소리가 모처럼 재래시장의 활기를 띄웁니다.
재래시장 상인들은 매일 한가위만 같아라라고 입을 모읍니다.
◀INT▶ 이춘희 \/ 상인 신정시장
수출용 자동차 생산 라인.
한 명의 열외도 없이 모두 휴일에 출근해 자동차 생산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동안 벌인 파업으로 인해 생산 물량이 상당히 밀렸기 때문입니다.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에도 대부분 직원들은 연휴를 하루씩 반납하고 특별 근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INT▶ 조동희 \/ 현대자동차 1공장
고속도로와 국도는 징검다리 추석 연휴가 무색할 정도로 평소처럼 원활한 소통상태를 보였습니다.
◀ S\/U ▶ 내일 오후부터는 귀성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많은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기업체들이 정상근무를 마치는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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