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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억새밭 장관(연휴용)

설태주 기자 입력 2006-10-03 00:00:00 조회수 187

◀ANC▶
태화강 하류에 울산시가 조성한 억새밭이
가을을 맞아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억새밭을 전국적인 철새
도래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VCR▶

BGM시작) 높푸른 가을 하늘 아래 은빛 물결이 춤을 춥니다.

억새밭 사이로 난 산책길을 걸으며
시민들은 가을 정취에 흠뻑 빠집니다.

엄마 손을 잡고 나온 아이는 처음 보는
방아깨비가 신기한 듯 연신 말을 걸어 봅니다.

◀SYN▶ "인사해봐...인사.."

울산시가 지난 해부터 조성한 3만7천평의
억새밭이 절정을 이뤄, 이 곳을 찾은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INT▶ 시민

억새밭 바로 옆 태화강에는 낚시꾼들이 미끼를
넣는 대로, 망둥어가 줄을 타고 올라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하류를 천연 습지로 만들어
백로와 논병아리 등 각종 철새가 찾아오는
자연 생태계로 만들 계획입니다.

◀INT▶ 울산시 사무관
"35종 철새가 찾는...6억들여 3만평 더 조성..


태화강 정비 공사가 끝나는 내년부터는
상류의 십리 대숲, 중류의 메밀과 유채 꽃밭,
하류의 억새밭이 계절별로 태화강의 아름다움을 뽐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S\/U) 철따라 바뀌는 태화강 둔치의 장관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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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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