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제조업 체감경기는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비제조업의 경기부진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지역내 31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기업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 경기실사 지수는 86으로 전달의 77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의 경우 원가부담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극복하지 못해 지난달과 비슷한
74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기업체들은 제조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상승을, 비제조업은 내수부진을
가장 큰 경영 애로요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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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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