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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체감경기 호전

이상욱 기자 입력 2006-10-03 00:00:00 조회수 73

울산지역 제조업 체감경기는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비제조업의 경기부진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지역내 31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기업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 경기실사 지수는 86으로 전달의 77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의 경우 원가부담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극복하지 못해 지난달과 비슷한
74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기업체들은 제조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상승을, 비제조업은 내수부진을
가장 큰 경영 애로요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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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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