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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는 지금
유등축제가 한창입니다.
전국 최우수 축제에 걸맞게
올해는 더욱 화려해진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문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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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유등이
남강을 화려한 빛으로 수 놓습니다.
장승등과 원앙등 같은 전통등에서
빛과 소리를 결합한 실험적인 등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한지의 멋을 살린 전통공예등은
특히 관광객들의 눈길을 끕니다.
(s\/u)이번 축제엔
중국와 일본 이집트 등
세계 15개국 전통등 5백여 기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밤 하늘을 밝힌 3만여 개의 유등은
각국의 유등기술자와 조형예술과
화가 등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제작 기간만 6개월,
제작비는 7억 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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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유등은 임진왜란 때
김시민 장군이 왜군을 막기 위해
남강에 등불을 띄운데서 비롯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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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가
전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2일까지 불을 밝힙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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