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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인의 날 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울산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령화에 대비
지금부터 장기적인 대책마련을 서둘려야할
때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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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는 사실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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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고령화 통계에 따르면 울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5.3%로 전국평균 9.5%의 절반을 조금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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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노인인구가 많은 전라남도의 30%에 불과할 정도로 아직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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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울산도 노인인구비율이 해마다 빠르게 늘면서 2020년 이후에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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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노인인구비율은 지난 90년 3.1%에 불과했지만 해마다 늘어 지난 2000년에는 4%를 돌파한 이후 올해는 5.3%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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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울산은 2020년에는 노인인구비율이 13%로 대전과 경기도에 추월당한 뒤 2030년에는 24%까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따라 울산도 지금부터 고령화사회에 대한 대비책을 서둘러야하지만 아직은 걸음마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대기업 가운데 고령자 의무고용비율을 채운 곳은 단 한곳도 없는 실정입니다.
고령화사회에 대한 사회적 충격을 줄이기위해서는 단계적인 준비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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