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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이 변하고 있습니다.
추석 선물의 대표격이었던 양주나 참치캔보다
웰빙바람을 타고 건강상품이 새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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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선물매장.
선물마다 웰빙과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고 있어, 올 추석 선물의 대세임을
보여줍니다.
이를 반영하듯 육류도 값이 조금 비싸지만
냉장육이 냉동육보다 더 잘팔리고 있습니다.
건강과 개성을 중시하는 분위기를 틈타
주류도 와인이 양주를 누르고 전년대비 70%나 매출이 증가하면서 인기선물로 부상했습니다.
◀INT▶이영애 선물상담데스크\/현대백화점
명절선물의 대표격이었던 참치캔, 젓갈류도
견과류와 친환경 농수산물에 자리를
내줬습니다.
한 백화점에서에는 홍삼정이 부동의 추석 선물 1위였던 갈비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그러나 어려운 경기를 반영하듯 가격이
무난한 햇과일들이 올해도 추석선물로 가장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달리 대형할인점에서는 형식보다는
저렴한 가격의 실속상품 비중이 늘었습니다.
백화점에서는 15만원에서 20만원의 제품이
할인점에서는 5만원이하의 저가상품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명절선물이 변하는 시대상과 경기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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