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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조사로 판가름(연휴용)

입력 2006-10-01 00:00:00 조회수 37

◀ANC▶
북구 농소동 달천철장 유적을 보존하느냐,
마느냐가 이젠 문화재청의 현장 조사로
결정나게 됐습니다.

이곳에서 철광석을 채광했다는 확증이 나오면, 이 일대 아파트 개발 현장의 큰 차질이
우려됩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기원전 2세기경 동북아 유일의 철광석 채취 흔적이다."와 "일본 야요이토기가 발견된
주거지일 뿐이다"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북구
달천의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지난 달 울산문화재연구원의 조사
보고서에서는, 철광석 채광흔적으로 보이는
유적이 산재해 있다는 의견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대해 국립중앙박물관의 한 학예사는 현재 발굴할 증거만으로는 확증이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은 상탭니다.

이와 같은 마찰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직접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달천철장에서는 삼한시대부터 철광석을 채취했다는 기록은 있지만, 유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S\/U▶문화재청의 조사 결과, 철광석을 채취했다는 일부 기록을 뒷받침할 만한 확증이 나오면 이 일대 개발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북아에서 기원전 2세기경의 유일한 채광
흔적이라는 역사적 가치때문에, 보존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까진 유적이 있는 7천여평만 조사를 마친 상태인데, 앞으로 2만여평에 대한 추가 조사가
시행된다면 더 많은 유물이 추토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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