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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립대 설립을 포함한 울산지역의
내년도 국가예산 규모가 1조3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국회 심의를 앞두고 막바지
예산확보에 총력전을 펴기로 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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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울산시
관련 국가예산은 모두 1조2천900여억원으로
올해보다 17.1%가 늘어났습니다.
(C\/G1)이 가운데 울산시가 지원 받는
국고보조금은 3천250억원으로 7.6% 증가에
그친 반면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은
9천700억원으로 20%가량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국고보조사업의 경우 태화강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에 국비 27억원이 처음으로
지원됐을 뿐 나머지 계속사업은 대부분
당초 신청액에 크게 못미쳐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적지 않은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C\/G2)국가시행사업의 경우 2천8년 완공예정인 부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에 연기금
2천270억원,울산신항만 건설에 천400억원,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 천750억원,울산공항
착륙대 확장에 110억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이 밖에 두왕-무거간 국도 14호선 확장과
국도24호선 능동터널 건설을 위한 잔여사업비도 모두 반영돼 내년 완공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언양-경주간 고속도로 확장사업비는
김해-대구간 고속도로 개통 여파로 20억원 밖에 반영이 안돼 사업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S\/U)울산시는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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