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아파트단지안에 5층 높이의 거대한 언덕이
생기자 입주를 앞둔 주민들이 무대책을
참다못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입주를 앞두고 잇는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아파트 동사이에 아찔한 경사의 5층 높이
언덕이 시야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참다못해 아파트 입주 예정 주민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항공 고도 제한으로 단지전체가 5미터 아래로 내려가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문화재보전구역이 높은 언덕으로 변해 버린 것입니다.
◀INT▶정의환\/입주예정자
주민들은 당초 생각지도 못한 언덕으로
주거 환경이 크게 훼손되는 피해를 입게 됐지만
건설사는 설계상의 오류를 일부 인정하면서도 느긋합니다.
◀SYN▶건설사
S\/U)아파트 건설에는 시행사의 막무가내식
분양과 공무원의 잘못된 행정도 한 몫을
했습니다.
북구청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언덕 보존통보를 받기전 분양을 승인해줬고, 울산시는 토지형질변경과정에서 허위문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행자부는 감사에서
특혜분양의혹이 제기됐고, 3명의 공무원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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