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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체전 폐막

입력 2006-09-29 00:00:00 조회수 145

◀ANC▶
울산에서 처음 열린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가
오늘(9\/29) 폐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인정넘친 울산의 모습을 이들에게
전하기는 했지만 대회 운영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치고 힘들어도 어린 학생들은
꿈과 희망으로 뭉쳐 있습니다.

순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기
때문입니다.

교육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울산시 교육청 직원 100명과 체육교사 100명,
특수교육 보조원 50명,일반 학생 50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이들의 손과 발이
됐습니다.

◀INT▶김나리 정보통신고 자원봉사

그동안 장애영역별로 격년제로 분산
개최해 오던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가 올해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통합대회로 치러졌습니다.

◀INT▶박명호 장학관 울산시 교육청

종합우승은 시각장애 영역의 경우는
서울 한빛맹학교,청각장애는 충주 성심학교,
정신지체는 경남 혜림학교,지체부자유는
서울 주몽학교,특수학급은 서울이 각각
수상했고 울산은 순위권에 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 울산에서
막을 내린 장애인 전국체전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최돼 장애인들에게
큰 부담을 줬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이호정 교사 부산 혜원학교


울산에서 처음 열린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는
그러나 내년에도 계속 개최할지,
어떤 도시에서 개최할지를 결정하지 못한 채
막을 내렸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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