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황금들녘은 온통 메뚜기(진주)

입력 2006-09-29 00:00:00 조회수 60

◀ANC▶

요즘 농촌에 친환경농업이 널리
보급되면서 해마다 수확철이면
황금 들녘에서 메뚜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청정지역으로 지정된
산청군 차황면에서는 메뚜기잡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종승 기자!!



【 VCR 】
수확을 앞둔 황금들녘에서
메뚜기 잡기가 한창입니다.

논 바닥을 헤집고 다니며 메뚜기와 숨바꼭질을 한 지 불과 30여분만에 한 움큼을 잡았습니다.
【 INT 】

그렇지만 미꾸라지 사냥은 만만치 않습니다.

돌틈으로 요리조리 숨어드는데다
힘들여 잡더라도 손가락사이로 순식간에
빠져 나가 버립니다.
【 SYNC 】

10여년 이상을 무농약으로 농사를 지은 덕에
지금은 메뚜기와 미꾸라지가 서식하는
쌀 청정지역이 됐습니다.

메뚜기 쌀로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수확되는 쪽쪽 비싼 값에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 INT 】

(S\/U) 이 마을의 풍년축제는
다름 아닌 메뚜기잡기대횝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풍성한 수확현장을
찾은 도시민들은 농민들과 가을잔치를 함께하며
넉넉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MBC뉴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