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9\/28) 11시 50분쯤 남구 삼산동 한
주점건물 지하에서 불이나 기계실 일부를
태우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정전과 함께
연기가 치솟자 술을 마시던 손님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서는 변압기에 이상이 생기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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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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