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부곡동 대한유화 노조가 회사측과의
임.단협 교섭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하자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대한유화 노조는 임금 15% 인상과 정기호봉
2호봉 승급,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측은 임금인상 3%, 정기호봉
1.5호봉 승급, 임금 피크제 도입 등을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사측의 최종 제시안을 놓고 내부 투표 결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며
"노동위원회의 조정을 받아본 뒤 앞으로의 노사협상과 투쟁 방향 등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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