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소비자들은 현재의 생활 형편과
경기 상황을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3\/4분기 소비자
동향에 따르면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 생활
형편을 나타내는 지수가 86으로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또 현재 경기판단 지수도 전분기보다 6포인트 하락한 79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향후 6개월 동안의 생활형편전망과 경기전망도 모두 기준치를 넘지 못했으며 유일하게 소비자지출전망만 112를 기록해 물가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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