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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울산]老人시리즈-보람찬 제2인생(최종-수퍼)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9-27 00:00:00 조회수 49

◀ANC▶

명예 퇴직을 한 뒤, 농촌으로 옮겨 10년 넘게 사과 나무를 키우며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는
한 노인이 있습니다.

올해 드디어 사과가 열렸다고 하는데, 꿈꿔온 제2의 인생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RPEORT)

올해 64살 울산시 울주군 김종근씨

섬유회사에서 일하다 지난 93년 명예퇴직하고,퇴직금에 여윳돈을 보태 과수원을 일구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로 13년째,사과 나무 3백 그루가 주렁주렁 열매를 맺었습니다.

◀INT▶김종근 (64세)\/울산시 울주군

26년 동안 몸담았던 직장을 떠난 뒤에 시작한 일이라 처음엔 막막했습니다.

도시 사람이 사서 고생한다며 무심코 내뱉는
이웃들의 말도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었지만 접을 수는 없어
비료값을 대려고 다시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낮에는 다니던 회사의 하청업체에 들어가
허드렛일을 하고,밤에는 잡초뽑기와 가지 정리등 사과 재배에 매달렸습니다.

◀INT▶김종근 (64세)\/울산시 울주군

첫 수확해인 올해 4천만원의 수익을 올린
김 할아버지는 마음의 여유와 건강이 더 값진
수확이라고 말합니다.

◀ S\/U ▶"누구나 평온하고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꿈꿉니다. 하지만 꿈을 현실로 바꾼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꾸준한 노력이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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