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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4백여 종류가 심어져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수련 재배지가
창원에 있습니다.
수련과 연꽃의 숨은 보고를
신은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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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은은한 꽃향기가 피어나는 수련재배지.
밤에만 그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낸다는 야화,
노란 황금빛과 검붉은 색이 매혹적인
황금수련과 흑장미수련이
보는 이들을 매혹시킵니다.
5천여평 규모에 크고 작은 연못만 23개.
무려 4백여종의 수련과 각종 연꽃들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명성이 알려지면서 외국에서도
재배 기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옵니다.
◀INT▶일본인
"매달 한번씩 찾고 있다"
이같은 대규모 배배지를 꾸민 사람은 송영철씨.
3년동안 혼자 힘으로
연못을 만들고 꽃을 키우다보니
자연이 오히려 스승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INT▶송영철
"연꽃 박물관 만들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자연정화와 습도조절은 물론 약재와 차까지
어느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수련과 연꽃.
한 농부의 열정과 사랑이
우아하고 화려한 수련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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