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23억원를 들여 건립한 남구 신정1동 공영주차장이 진입로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을 열었다가 준공 15일만에 이용자 부족으로 문을 닫게 됐습니다.
신정1동 공영주차장 운영권을 낙찰받은
김모씨는 지난 11일 개장 이후 지금까지 단
12두대만이 주차장을 이용하는 등 경영상의
애로 때문에 운영권 포기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은 공영주차장 운영사업자 선정을
재공고 한 뒤 재입찰을 한다는 방침이지만,
공영주차장 진입로가 확보되지 않아 운영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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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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