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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열린우리당이 처음으로
정책간담회를 갖고 울산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의 후속 만남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과 강길부, 김혁규, 윤원호 등 영남지역 국회의원들이 울산시와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맹우 시장은 울산 국립대 설립 특별법 제정과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7대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옥동-농소간 도로개설 추진 등 6대 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김근태 의장은 70-80년대 공업화의
상징이었던 울산이 지역주의 통합의 선두주자로 나서,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밝혀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김근태 의장
또 울산시의 건의대로 내년도 신항만
건설사업비를 천100억원에서 천400억원으로
증액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예산편성에서
정치권의 열정과 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INT▶강길부 의원
김혁규 최고위원은 노무현 대통령과
박맹우 시장이 만나 울산 현안 사업 가운데
주요 사업 한 가지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리를
주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역 상공계도 산업용지 확충과
산업용 천연가스의 특별소비세 면제 등
5가지 현안 사업 해결을 건의했습니다.
여권이 울산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항을
직접 청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대화 통로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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