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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8학년도 대학입시 때부터 논술이 당락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자 울산시교육청이 권역별 논술학교를 선정하는 등 대책을 내놨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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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들이 2천8학년도 입시전형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일선 고교에서는 논술 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논술비중이 10%에서 30%로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면서 벌써부터
사교육 논술열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통합교과형 논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글쓰기만으로는 합격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INT▶장익래 교감 호계고등학교
울산시교육청은 33개 인문계 고등학교
교감회의를 소집하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현재 고교 1,2학년생들을 위해
권역별로 한두개 학교를 방과후 논술학교로
선정해 20명씩 6개반을 다음달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INT▶허남술 교감 삼산고등학교
거점 논술학교는 매주 토요일 3시간씩
현직교사나 초빙강사가 논술수업을 하게 되며
학생 1인당 수강료는 월 7만4천500원으로
저소득층은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학생들이 3개월에 한번씩 논술교사와
외부 강사를 평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선 학교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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