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9\/26) 상대방의 패를 보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35살 이모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4살 윤모씨를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2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월부터 상대의 패를 보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이트에 접속하는 손님들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여 1억여원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씨 등은 남구 달동에 PC게임 본사를 차려놓고 54개의 가맹점을 개설해 1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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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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