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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타결 힘드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9-25 00:00:00 조회수 87

◀ANC▶
올해 울산지역 화학업계의 노사협상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프로와 케이오씨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유화도 파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50여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카프로 사태가 기대했던 추석전 타결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9\/26) 열리는 노조위원장 선거 때문에
협상조차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노사 양측은 내일 선거가 끝나는대로
추석전 타결을 위한 협상을 갖는다는
방침이지만 협상전망은 그리 밝지 못한
상황입니다.

아직도 조합원 가입범위 문제를 매듭짓지 못한데다 이번에 당선된 노조위원장은 조합원들의 기대치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야한다는 부담을
안을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s\/u)그러나 무노동 무임금으로 추석을 보내야하는 근로자들의 고충과 생산손실이 커지고
있는 회사측이 극적으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낼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불씨는 남아있습니다.

직장폐쇄와 전면파업으로 맞서고 있는
케이오씨는 노사양측이 해고자 복직 문제
등으로 협상이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백억원의 생산차질과 경쟁력 하락
등으로 노사 모두 큰 손실을 입은 상황이지만 감정의 골이 깊어져 협상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된 대한유화도 파업
수순을 밟고 있어 화학업계의 노사 마찰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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