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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등학교에 맞벌이 부부를 위한
방과후 보육기능이 추가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16% 정도의 초등학교에서
이를 시행하고 있는데 확대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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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6월부터 방과후
집에서 돌봐줄 수 없는 학생들을 상대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교실을 확보하지 못해 울산여성회 중구사무실을 이용하고 있지만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맞벌이부부 자녀나
저소득층 자녀들에게는 학과목 보충도
할 수 있습니다.
◀INT▶김형구 교장 병영초등학교
"학생들이나 학부모들 다 필요한 것 같다---"
방과후 5시까지 저학년 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는 18개---아직까지 전체 110개 초등학교의 16%밖에 되지 않습니다.
학교마다 별도의 교실과 보육교사 인건비 등
한해 4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보육교실 확대를 추진중인
울산시 교육청은 예산절감차원에서 울산대
아동복지과 학생들을 3개 학교에 추가로
배치하고 대학측은 학생들에게 학점을 인정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INT▶성낙종 장학사 울산시 교육청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원한다---"
초등학교가 학습과 인성교육에 보육기능까지
담당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노력과
지원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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