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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버스 울산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이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가까운 울산항을 두고 먼 거리의
마산항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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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에 새 보금자리를 튼 대우버스 울산공장에서의 수출 1호 차량입니다.
아랍에미레이트로 수출될 예정인 이 차량은
60인승 스쿨 버스 2백50대로, 이 가운데 35대가
1차로 수출됩니다.
하지만, 이 버스들은 가까운 울산항이 아닌
먼거리의 마산항까지 옮겨져 선적될
예정입니다.
울산항에는 중동까지 가는 직항 노선이 없기
때문입니다.
◀INT▶ 대우버스 총무부장
이 때문에 업체는 물류비와 수출 기한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울산시는 늦었지만 대우버스의 울산항 수출을 위해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울산시 항만정책계장
대우버스 울산공장은 앞으로 연간 2천대의
버스를 수출할 계획이어서 물류비 증가와
수출 차질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S\/U) 공들여 추진한 기업체 유치가 빛을 내기 위해서는 울산항의 다양한 수출 노선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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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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