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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신도시 건설폐기물 유해성 논란(부산)

입력 2006-09-23 00:00:00 조회수 113

◀ANC▶
양산신도시 부지조성에 경부고속철도
터널공사장에서 나온 토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양산시가 유해성 분석을 의뢰했는데,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양산의 물금신도시 공사현장입니다.

이 일대 80만평에 부지성토 작업이 한창입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지난해 5월부터 이곳에
경부고속철도 천성산터널 공사장에서 발생한
토사를 들여와 성토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토사 속에 터널공사에 사용되는 숏크리트,
즉 콘크리트와 함께 급결제를 섞은
건설 폐기물이 포함돼 있다는 것입니다.

급결제는 콘크리트를 빨리 굳게 하는 물질로,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이 환경단체의
주장입니다.

◀INT▶
"지하수 오염이 우려된다"

토지공사와 터널 시공업체측은
그런 성분이 포함돼 있다고 하더라도
1% 미만 이기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인체에도 해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주변 지하수가 중성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수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INT▶
"영향 없다고 생각"

◀INT▶
"함유량은 극히 미미하다"

양산시의회가 실태조사에 착수했고,
양산시는 유해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료를 채취해 경남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S\/U]"이처럼 유해성 여부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건설폐기물 성분의 분석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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