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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전공노 사무실이 모두 폐쇄됐습니다.
구청마다 전공노를 불법단체로 규정하고 행정대집행을 통해 폐쇄시켰는데,노조는 합법단체라며 격렬히 저항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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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사무실 진입을 막기 위해 둘러싼 차량을 넘어 경찰력이 투입됩니다.
노조 사무실 폐쇄를 위해, 중구청 간부공무원들이 행정대집행을 하려하자, 노조원들이 격렬히 저항한 뒤 취해진 조칩니다.
경찰과 노조원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과 고성이 두시간 넘게 오고갑니다.
노동계와 경찰이 대치하는 사이, 울산에서 마지막으로 전공노 중구지부가 폐쇄됐습니다.
◀S\/U▶격렬히 저항하는 공무원 노조에 민노총 조합원과 민노당 의원들까지 가세하면서, 행정대집행은 예상보다 길어졌습니다.
이에 앞서, 낮 12시쯤에는 남구청에서도 전공노 관계자와 민노총 조합원, 경찰 사이에 치열한 몸싸움 뒤 사무실이 폐쇄됐습니다.
낮 1시에는 동구, 3시에는 북구지부가 폐쇄돼, 울산지역 모든 전공노 지부 사무실이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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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불법이라 주장하는 자치단체와, 합법이라 주장하는 노조사이에 마찰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울산시청소속 공무원들이 조만간 실시할 단체행동권을 제한받는 합법적인 노조로의 전환투표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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