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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에도 조상님께 올리는 차례상은
수입생선들로 채워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어획부진으로 국내산 수산물이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냉동창고에는 수입수산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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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생선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조기와 민어, 명태, 오징어등이
주류를 차지합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오징어를 제외하고는
그 어느 것도 올해 어획량이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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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길 조합장
대형기선저인망 수협
" 어획량이 형편 없다 ..."
반면 대부분 수입산인 냉동수산물의 경우
일단 물량은 걱정이 없습니다
지난달 말까지 주요어종의 재고량은
41만 9천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늘었고
추석기간 최대 예상수량보다
무려 6배나 많이 쌓여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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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태 과장
부산시 수산진흥과
" 일단 물량은 많다 소매상이 가격만 잘 "
다만 앞으로 남은 기간
일부 소매업자들의 가격담합행위와
원산지 허위표시등이 주요 단속대상입니다
SU: 결국 올추석도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국내산이 아닌 수입수산물로
추석 차례상을 가득채우게 될 것 같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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