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확인하고, 폐기처분

입력 2006-09-21 00:00:00 조회수 82

◀ANC▶
경찰이 압수한 성인PC방 컴퓨터 부품을
검찰직원이 빼내 판 사실이 MBC단독보도로
드러난 뒤 오늘(9\/22) 압수된 컴퓨터가
처음으로 폐기처분 됐습니다.

큰 곤욕을 치른 터라 이번에는 빼낸 부품이
없는 지 일일이 확인 작업을 거친 뒤 되팔 수 있는 부품까지 모두 폐기처분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포크레인이 수북히 쌓인 컴퓨터를 마구
부수고 있습니다.

모두 불법 도박 PC방과 성인 오락실에서
압수한 것 들입니다.

오늘 폐기처분된 컴퓨터는 모두 670여대.

하지만 아직도 압수물 창고는 컴퓨터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c.g)경찰은 검찰과 컴퓨터 전문가와 함께
폐기처분되는 컴퓨터에 주요부품이 그대로 있는지 꼼꼼히 확인 작업을 거쳤습니다.

지난 6월 울산지검 소속 직원들이
압수한 컴퓨터에서 주요부품을 빼내 팔아온
사실이 MBC 단독 보도로 드러나 큰 곤욕을
치렀기 때문입니다.

◀S\/U▶그동안 공개 매각되던 하드디스크들도 이번에는 폐기 대상 목록에 포함됐습니다.

디스크에 남아있는 불법 도박 프로그램이
그대로 유통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섭니다.

경찰은 아직도 일부 성인오락실과 불법PC방이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만큼, 단속에 적발되면
모조리 폐기처분하겠다며 강력한 단속의지를
드러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