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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교육확대 시급

입력 2006-09-21 00:00:00 조회수 74

◀ANC▶
학교를 제외하고 울산지역에서 영어를
무료로 자유롭게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공교육기관인 울산어학원이
영세한 운영으로 기구개편과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영어 원어민 교사의 열띤 강의에
학생들의 질문과 대답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어로 드라마 역할도 해보고 영화속의
영어공부,각 국의 문화를 영어로 풀어보기 등
다양한 수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초 영어교사 연수목적으로 설립된
울산어학원은 지난 2천3년 개원했지만 아직까지
중구 성안동 애니원고교에서 더부살이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 산하 유일한 영어 공교육기관인
울산어학원은 5개 학급에 13명 안팎씩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2학년생들이
희망자에 한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방과후 3시간씩 열흘동안 수업이 이뤄집니다.

◀INT▶박지혜 야음중 2학년
◀INT▶심지훈 언양중 2학년

지난 2년동안 이 곳에서 이처럼 수업을
받은 학생은 채 400명이 되지 않습니다.

열악한 시설에 규모도 적고 원어민교사도
고작 5명에 그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INT▶안문영 울산어학원장 시교육청

영어마을 설립논의가 무성하지만 이에 앞서
현재 운영중인 공교육 시설부터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공교육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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