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채무액이 중장기 지방재정계획에
부담을 줄 정도의 수준에 도달했지만 대형
프로젝트가 남아있어 지방채 추가 발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지난해말 현재 채무액은
5천680억원이며, 예산대비 채무비율은
36.7%로 대구, 광주에 이어 3번째로 높다고
밝혔지만 국립대와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추가 지방채
발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예산편성 때는 법정경비를 제외한 경상경비를 아끼고 사업예산을 당해
집행가능한 규모만 편성하는 등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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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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