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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서점들이 들어서면서 울산 지역
서점 업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운영난을 이기지 못해 40년된 서점들까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주차장이던 공간에 대형 서점을 유치한
한 할인점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책과 넓은 휴식 공간으로
쇼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 울산에는 할인점을 중심으로
대형 서점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여기다 영풍 문고가 올 11월 입점을 준비 중 이고, 교보 문고는 내년을 목표로 시장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INT▶ 이상기 할인점 점장
"쇼핑을 겸하길 원해...인기가 높다"
이에 비해 기존의 서점들은 쇠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CG 시작) 지난 1997년 220곳을 정점으로
해 마다 점포 수와 매출액이 줄어, 지금은
150곳만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CG)
특히, 40년간 지역을 대표하던 동아와 문화
서점이 재작년 운영난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SYN▶ 서점 관계자
인터넷의 발달과 시민들의 독서율 감소는
서점 업계의 불황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S\/U) 이 때문에 지역 서점들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서점들의 다양한 영업 전략 마련과
함께, 시민들의 책 읽는 습관이 자리잡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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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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