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서점업계 지각변동(네트)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9-19 00:00:00 조회수 124

◀ANC▶
대형 서점들이 들어서면서 울산 지역
서점 업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운영난을 이기지 못해 40년된 서점들까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주차장이던 공간에 대형 서점을 유치한
한 할인점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책과 넓은 휴식 공간으로
쇼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 울산에는 할인점을 중심으로
대형 서점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여기다 영풍 문고가 올 11월 입점을 준비 중 이고, 교보 문고는 내년을 목표로 시장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INT▶ 이상기 할인점 점장
"쇼핑을 겸하길 원해...인기가 높다"


이에 비해 기존의 서점들은 쇠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CG 시작) 지난 1997년 220곳을 정점으로
해 마다 점포 수와 매출액이 줄어, 지금은
150곳만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CG)

특히, 40년간 지역을 대표하던 동아와 문화
서점이 재작년 운영난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SYN▶ 서점 관계자


인터넷의 발달과 시민들의 독서율 감소는
서점 업계의 불황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S\/U) 이 때문에 지역 서점들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서점들의 다양한 영업 전략 마련과
함께, 시민들의 책 읽는 습관이 자리잡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