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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상태에 이른 성암쓰레기 매립장
증설공사가 내년부터 본격 착수됩니다.
울산시는 재정난 등을 감안해 매립장 증설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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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남구 성암 쓰레기 매립장입니다.
이곳 쓰레기매립장의 매립률은 이미 85%를
넘어서 오는 2천8년말이면 포화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S\/U)이에따라 울산시는 폐기물매립장의
사용연한을 늘리기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증설공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6만여평에 불과한 매립장 면적을
14만4천평으로 대폭 늘리고,
소각장 시설용량도 하루 400톤에서 650톤으로 확충해 오는 2천27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앞서 울산시는 기존 매립장의 높이를
8미터 가량 올려 우선 2천11년까지
사용연한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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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완공,향후 20년 안정적인 매립시설 확보)
울산시는 그러나 총 사업비가 천600억원에
달해 재원 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됨에따라
오늘(9\/19)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성암 쓰레기매립장 증설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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