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에 중구 유곡동 모 아파트에서 엄마와 어린 남매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아들이 숨진 사건은, 우울증을 앓던 엄마의 범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9\/19) 모 병원의 협조를 얻어 34살 김모여인을 조사한 결과, 김여인이 자신의 11살 난 아들과 9살 딸을 흉기로 찌른 뒤 자신도 목숨을 끊으려 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김여인이 어린 자식들을 찌른 정확한 사고경위를 추가로 조사하기로 하는 한편,정신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