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18) 낮 12시 10분쯤
남구 신정3동 모 여관 2층에서 불이 나
방 한칸을 모두 태우고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나자 10여명의 투숙객들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방안에서 갑자기 연기가 치솟았다는
여관주인 52살 이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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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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