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던 30대가 순찰차를
들이받는 바람에 검거됐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9\/18) 새벽
0시30분쯤 남구 옥동 법원 앞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 3명을 다치게 한 모 학원강사
33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태풍 때문에 음주운전
단속이 없는 틈을 타 혈중알콜농도 0.182%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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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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