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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지역에 들어선 주상복합건물이
사실상 주거용 건물로 사용되면서
도심고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가 상업지역의 주거화에 대한 제동을
걸기로 해 주목됩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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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지역인 수영만 매립지.
최근 고층의 주상 복합건물들이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해운대의 지형을 바꾸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주상복합 건물은 평균층수는 34층으로 20세대 이상의 아파트 층수보다 훨씬 높습니다
또, 주상복합건물의 용적률은 864%나돼
도심의 고층화,고밀화를 주도하며
주거단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s\/u)최근 5년간 부산에서 건축허가를 받은
주상복합건물들은 주거용도가 차지하는
비중이 8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이유는 일반 상업지역의 용적률이 천%로 일반주거지역보다 훨씬 높아 분양세대를
크게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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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상업지역의 무분별한 아파트화를
막기위해 주거면적의 비율에 따라
용적률을 달리하는 이른바 용도별 용적제 등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INT▶
그러나 주택업체 등의 반발이 예상돼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쯤 조례개정 등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mbc탁은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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