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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전,축제로 만들어야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9-17 00:00:00 조회수 123

◀ANC▶
지난 15일 막을 내린 전국 장애인 체전이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로 승화돼 앞으로 장애인 체전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관심부족은 여전한
문제점으로 남았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산 장애인 체전은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감동과 볼거리를 제공해 장애인 체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장애인 체전이 그들만의 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체전을 축제로 기획한 울산시와 울산 MBC의 기획력이 돋보였다는 평갑니다.

경기도 동두천에서 울산까지 무려 600킬로
미터를 달려온 1004 희망의 마라토너들의
인간승리,

티타늄으로 만든 의족을 한 채 육상에서
은메달 2개를 따낸 조수현군의 질주 등
경기장 곳곳에서 감동의 드라마가
연출됐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는 장애인 홈스테이와 희망
박람회,희망의 한걸음 축제가 이어져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었습니다.

◀INT▶장향숙 대한장애인 체육회장

이처럼 세심한 기획은 장애인 체전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지만, 앞으로의 개최도시들은 울산 대회만큼 치러낼 지 걱정이
앞선다는 반응입니다.

◀INT▶김락환 경북 선수단장

하지만 관중없이 텅빈 경기장과 대회장
곳곳에서 펼쳐진 운영미숙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S\/U)장애인 체전이 그들만의 잔치로 끊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경기운영과
시민들의 관심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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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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